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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대한지덕체, 육군 52보병사단 장병에게 금일봉 전달
대한지덕체 태경성 회장이 지난 3일 육군 52보병사단 김호복 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이날 대한지덕체 회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킨 가운데 장병들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사진=대한지덕체)

몸과 마음이 하나돼 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봉사하고 보람있게 살아가자는 광명지역 봉사단체 대한지덕체(회장 태경성)가 코로나19로 멈췄던 봉사활동을 지난 3일 시작했다고 알려왔다. 지난 2010년 육군 제52보병사단(사단장 김호복)과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고 2019년 10주년 기념 장학금 전달후 2년만이다.

대한지덕체는 그동안 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수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며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사병들에게 자장면과 치킨 등을 선물하며 사기진작을 도모해 왔다.

태경성 회장은 "2019년 10주년 기념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난해 코로나19가 발생해 군장병들을 만나지 못했다. 모두가 그렇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지 알고 있다. 우리 대한지덕체는 군장병들을 위해 유일하게 봉사를 하고 있는 광명지역 봉사단체다"라며 "꼭 2년만에 군을 방문해 조촐하지만 금일봉을 전달해 조금이나마 마음이 가벼워 진다"고 말했다.

이어 태 회장은 "코로나19가 군을 방문하는데 장애물이 됐다. 우리는 외부인이라 군을 방문할 때 조심해야 한다. 이번 방문도 매우 조심히 추진했다. 부대에 누를 끼쳐서는 안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했다. 그동안 봉사활동을 펼치며 만났던 사단장님들이 전역을 했다. 이번 방문에 함께 참여해 주셔서 고맙다"고 전했다.

이날 태경성, 김석철, 박상천, 이병구, 김승일, 정건희 등이 부대를 방문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문석, 이한기, 이상호 전 사단장들도 참석해 함께 격려를 해줬다.

한편 이번 방문에서 대한지덕체는 금일봉을 전달하고 부대에서는 대한지덕체 회원들에게 감사장과 태경성 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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