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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오는 23일 송년음악회 개최
사진=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사)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23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우정, 사랑, 존경, 감사 등 한 해 동안 우리가 겪었던 다양한 감정들을 음악으로 치환해보고 되새길 수 있는 곡으로 준비한 '제96회 정기연주회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송년음악회는 독일 행진곡 ‘옛 친구’(Alte Kameraden)를 시작으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중 가장 유명한 5번과 마지막 곡 21번을 차례로 연주한다. 또한 우리 귀에 익숙한 다양한 행진곡 메들리(Classical March Medley)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삽입곡 ‘He’s a Pirate‘를 오케스트라 특유의 풍부한 선율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 협연자로 출연하는 테너 이종융은 겨울에 어울리는 한국 가곡 ‘눈’을, 소프라노 정승원은 뮤지컬 ‘모차르트’ 중 ‘황금별’을 선보여 대중들이 쉽고 편하게 공감할 수 있는 곡을 준비했다. 이어서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의 듀엣 무대가 이어지며,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색소폰 퀸텟(Quintet, 5중주)은 탱고의 거장인 아스토르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오마주 투 피아졸라’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가로 오마이컴퍼니 펀딩 참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광명시 크라우드 펀딩 사업 참여기업인 광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마이컴퍼니를 통해 티켓을 예매한 관객들의 이름을 리플렛에 새기는 등 다양한 리워드 이벤트를 준비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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