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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광명시의회, 신년참배로 2022년 의정활동 시작
사진=광명시의회 제공

광명시의회(의장 박성민)가 3일 오전 현충탑 참배로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현충탑 참배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다짐하는 행사이다. 이날 참배에는 박성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무국 직원, 보훈단체 등이 함께했다. 특히, 이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박성민 의장은 "용맹한 검은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올해 뜻 하시는 대로 모두 이루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며 "새해에는 남은 임기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호, 조미수, 현충열 시의원 등은 양기대 국회의원과 함께 미리 참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광명시의회 사무국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들은 출범초 단합된 모습을 보이며 2020년 신년참배에서는 김연우 의원을 제외한 11명 모두가 함께 참석해 좋은 모습을 남겼지만 2021년과 2022년에는 갈라진 모습을 역력하게 드러냈다.

곱잖은 시각으로 보면 김윤호, 조미수, 현충열 시의원 등은 양기대 국회의원을 보내고 자신들의 동료와 함께 하나된 모습을 보여줘도 된다. 이들은 동료애를 버리고 출세를 위해 권력이 높은 국회의원을 선택했다고 보여진다. 지지리도 못난 궁상을 광명시의회 시의원들은 신년에도 보여줄 것 같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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