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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A지역 언론사, 마지막 기회인데...

최근 본지에 대해 한 지역 언론사가 비판적으로 호도하고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한다. 이 지역 언론사가 취재원칙과 청탁금지법이 무엇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 없지만 실추된 명예훼손이 이만저만 아니다.

본지는 지난해 11월 1일 광명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원)가 진행한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업무협약 및 워크숍에 대해 취재요청을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경비 일체를 자부담해 취재를 했다. 이와관련된 기사가 나간 후 A지역 언론사가 사설을 통해 악의적인 기사를 게재해 강력하게 대응을 하고 있는 상태다.

본지는 A지역 언론사 관계자에게 광명시장애인체육회가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와 진행하는 업무협약이 중요하기 때문에 취재신청을 한 상태라고 알려줬다. 특히 A지역 언론사는 다른 지인으로부터 이같은 상황을 전해듣고 1일 지역의 한 병원 개소식을 취재했다.

이처럼 모든 상황을 알면서 A지역 언론사는 본지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제주도 현장에 대해 일체 묻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취재는 현장에 기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기자를 상대로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할 수 있다. A지역 언론사 기자는 본지 기자의 전화를 받지도 않고 문자에도 답하지 않았다. 이 언론사는 이러한 과정을 모두 생략하고 현장에 참석한 관계자 몇몇과 통화를 하고 자의적 해석이 들어간 악의적 기사를 게재했다.

이와관련 본지는 현장 취재를 진행한 언론사로 그 책임을 지고 대응을 하는 상태다. 본지 기사를 본 후 A지역 언론사가 악의적으로 기사를 연이어 게재했기 때문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태다.

이번 광명시장애인체육회와 관련된 업무협약 및 워크숍을 취재하겠다고 신청한 언론사는 본지가 유일하다. 본지 단독으로 알고 진행했다면 문제가 있지만 이미 기사를 통해 업무협약과 워크숍이 진행된다는 사실을 "[스포츠]광명시장애인체육회, 선수 및 동호인 도울 방안 모색(2021년 10월 6일 게재), "[스포츠]광명시장애인체육회, 지역 3개 병원과 업무협약 맺어"(2021년 10월18일 게재) 등 2회에 걸쳐 밝힌바 있다.

A지역 언론사 관계자는 왜 본지가 나서서 강력하게 대응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분명한 사실은 본지 기사가 게재된 후 악의적 기사가 나왔다는 것이다. 이에 본지는 현장 취재 신청을 하고 당시 상황을 모두 함께 한 언론사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

A지역 언론사에게 마지막 기회를 준다. 지금까지 본지가 어떤 법적 행동을 실천하지 않은 것은 언론으로서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함이다. 청탁금지법과 감사원 청구가 무엇인지 안다면 함부로 행동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자신이 쓴 기사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원인제공자로서 그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언론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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