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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광명시 방문
사진=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11일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에서 작년 탄소중립 실천 부문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명시의 기후에너지 정책을 살피기 위해 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일행은 광명시와 광명시민의 거버넌스로 이루어진 탄소중립 전략, 자발적인 시민 참여의 중요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지역에너지 전환, 시민 참여형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 친환경 자동차 및 충전 인프라 확대, 광명형 뉴딜 추진, 친환경 수소에너지 인프라 확보, 1.5℃ 기후의병 등의 광명시 기후에너지 정책들은 타 지자체에서도 필요한 사업이라고 공감을 표시했다.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관계자는 “정부는 탄소중립을 위해 한국형 뉴딜을 추진하고 있다”며, “광명시의 사례를 통해 지방정부에서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탄소중립 행사를 광명시와 함께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광명시는 작년 12월. 환경부가 주최한 ‘2021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탄소중립생활실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선도적인 탄소 중립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창원시, 금천구 등 20여개의 지자체, 기관 등에서 광명시의 탄소중립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바 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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