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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흥경찰서, 외제차량 절취 10대 피의자 6명 검거

시흥경찰서(서장 김태수)가 시흥·안산 지역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잠금장치가 되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절도 등을 벌인 10대 피의자 6명을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가출한 10대들로 일명 ‘차털이 사업’을 함께 하자고 SNS로 연락해 만나 2·3인조로 나눠 시흥·안산 지역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잠금장치가 되지 않은 차량을 물색해 물품 및 신용카드를 절취하고 고가의 휴대폰 등 구입 매도, 현금화해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흥경찰서는 최근 시흥·안산 관내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에서 귀중품 및 외제 차량 도난 사건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주민 불안 해소와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 검거팀을 구성해 이들을 검거하게 된 것.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시흥·안산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보조키가 있는 고급 외제차량 2대를 훔쳐 무면허로 운행하면서 1억6천만원 상당과 물품 및 카드사용 1천만원 등 10건의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범행에 가담한 6명을 검거하여 1명을 구속하고 5명을 불구속 검찰에 넘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차량을 주차하면서 차량에 보조키를 두거나 문을 잠그지 않아 절도에 표적이 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주민들의 불안함이 없도록 아파트 지하 주차장 등 112순찰을 강화하는 치안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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