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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사고 예방 훈련 가져
사진=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3일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행사로 광명7동 광문초교 사거리에서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 재해방재단 주관으로 민관 합동 불법 광고물 근절 다짐 캠페인과 옥외광고물 사고 예방 훈련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김영일 재해방재단장 및 단원, 광명시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 전에 불법 광고물 근절 다짐 결의대회를 갖고, 이어서 크레인 등 안전장비를 동원해 강풍에 추락 위험이 있는 주인 없는 간판을 신속히 안전 조치하는 비상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안전점검의 날은 국민이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해 생활 속에서 위험 요인에 대한 점검을 실천하는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실시하는 법적 행사다.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매년 불어오는 태풍 및 강풍으로 인한 간판 추락, 전도(넘어짐)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늘 위협받는 상황에서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김영일 재해방재단장은 “오늘 행사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협회 회원 여러분과 광명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합동 비상 대비 훈련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시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이번 안전점검의 날 행사 외에도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광명시지부 재해방재단과 협력해 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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