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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바르게광명, 핵심임원 워크숍 통해 동보조금사업 활성화 논의

바르게살기운동광명시협의회(회장 김포중, 이하 바르게광명)가 지난 10일 소하동에 위치한 한 농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핵심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동 위원장 및 총무와 시협의회 이사들이 모여 오는 30일 '2022 행복한동해 팔순잔치', 11월 예정된 경기도대회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봉사단체로서의 바르게살기운동이 동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른 단체와 중복사업이 된다는 이유로 중단되는 것은 소모적이라는 의견과 함께 동보조금사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보조금규정에 따라 집행되는지를 물어 사업이 제한을 받는다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한 사업범위를 선정하는것도 힘들다고 피력했다. 중복된다는 이유 하나로 무조건적으로 반대를 하는 것은 봉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라는 지적까지 나왔다.

이와관련 김포중 회장은 "기부를 하는 봉사단체는 어렵다. 코로나19 이후 더욱 힘들어졌다. 광명시가 전국 최고로 비슷비슷한 많은 단체들이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보조금사업에 제약이 많은 것은 인정한다. 따라서 동 고유사업 선정시 즉각적인 승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노영덕 위원장은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을 발굴하는 것이 제한적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지만 역부족이다. 얼마전 독거노인을 찾아갔다. 하루 끼니를 먹지 못하고 있는 것을 봤다. 몸이 불편해 스스로 먹지를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곳을 방문해 직접 끼니를 거스르지 않게 하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동보조금사업을 활성화 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과 양기대 국회의원이 참석해 바르게광명을 응원과 함께 격려를 했다. 박 시장은 "최근 진행한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캠페인으로 확대를 한다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내놨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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