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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흥언론기자협회, 시흥시의원 당선인 의정간담회 가져

시흥언론기자협회(회장 정성엽)가 지난 23일 오전 10시 연성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지난 6.1지방선거 시흥시의원으로 당선된 초선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선옥, 서명범, 국민의힘 이건섭, 윤석경 등 4명의 당선인은 한국언론포털통신사 김연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60분 동안 시민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진솔한 마음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이 공약했던 공약사항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 할 것인지에 대해 설명하고, 여야를 떠나 협치하면서 시민들만 바라보고 시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선옥 당선인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격차 해소를 위해 구도심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아이들의 위험한 통학로에 전봇대 등 위험물을 제거하여 안전한 통학로 개선을 우선 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안식처가 될 은계호수공원을 특화 거리로 조성하여 주민들이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섭 당선인은 “등원하게 되면 물과 관련된 조례를 만들 것이다. 목감동의 양달천과 물왕저수지 등 물과 연계한 문화, 예술, 건강 도시로 이어 갈 수 있도록 할 방안과 능곡동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지하화"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그는 "시 체육회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시흥에 건설되는 체육시설의 경우 도민 체전을 유치 할 수 있는 정도 기준에 맞추어 설치해야 한다"며 시흥시장과 공무원들에게 건의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서명범 당선인은 공직생활 중에 법외 노조 활동을 하면서 벌금형에 전과에 대해 자세히 소명하고 “지금도 그 당시와 같은 입장이 된다면 그때와 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반려 견주와 반려동물이 함께 편안히 시간을 보내며 놀 수 있는 발려 동물 놀이터 시범설치와 명문입시학원 등을 유치하겠다”고 했다.

특히 서 당선인은 "36년간 공직에서 쌓아온 행정 경험을 사장시키지 말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기로 맘먹고 지방정치에 입문했다”고 정치입문 계기를 밝혔다.

윤석경 당선인은 자신을 ‘시흥에 딸’ 이라고 소개하고 “여성으로 또, 엄마로서의 장점을 살려 아이가 행복한 시흥, 엄마가 편안한 시흥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세부계획으로 장난감 도서관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관내 모든 경로당에 전신안마기 보급과 같은 소소한 공약에서부터 치매전문병원 건립, 장애인 전문직업 지원센터 설립, 임신, 출산, 양육 통합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복지공약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본지는 서명범, 이건섭 당선인에게 주목했다. 이들은 각각 체육진흥과장과 시흥시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어 시흥시 체육활성화를 위해 어떤 노력으로 결과를 만들어 낼지 관심을 가졌다. 현재 시흥시 체육은 직장운동경기부가 있지만 주목조차 받지 못하는 소외된 현실 속에서 명목만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한편 정성엽 회장은 “전체 초선의원이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은 있으나 이 자리가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당리당략을 따지지 말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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