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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유관기관 주요자리 공석 언제 채워지나?

박승원 광명시장이 재선에는 성공했지만 조직을 완성하지 못해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솔솔 나오고 있다.

현재 광명시는 광명도시공사 사장,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사무국장 등이 공석이다. 특히 광명도시공사 사장 자리는 공석이 된지 오래됐다. 지난 6.1전국동시지방선거를 치르면서 공석이 된 상태에서 이렇다 할 인물이 없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경선 컷오프라는 위기를 겪으면서 당선된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등공신을 챙겨야 한다는 중압감이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이 공석이 된 유관기관의 자리를 어떻게 채워야 하느냐는 갈등의 기로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선거캠프에서 활동했던 인물들은 다양하다. 설왕설래하는 인물들이 있지만 모두가 이름만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탈도 많고 문제도 많은 광명도시공사 사장 선임은 누가와도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다. 문제의 중심에 서 있는 광명도시공사를 이끌어갈 적임자를 찾는 것이 쉽지 않다.

또한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사무국장 자리 역시 적임자를 찾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장애인체육 관련 관내 경험자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대부분 열악한 상황에서 명분만 내세우려는 인물들이기 때문에 진정으로 장애인을 위해 일할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다.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자리 역시 이를 이끌어갈 경험자가 관내에 있느냐다. 외부영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광명시를 책임져야 하는 유관기관들의 중요자리를 이끌어갈 지도자가 없다는 상황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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