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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파주시, A공무원 여직원 부적절 관계 조사 들어가
사진=파주시청 제공

파주시(시장 김경일)가 공무원 A 모씨(7급)의 계약직 여직원 B 모씨에 대한 일탈행위에 대해 감사담당관실에서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파주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A 모씨(7급)는 육아휴직 기간인 지난 4일경 계약직 여직원 B 모씨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 부적절 관계를 맺었다는 것.

특히, A 씨는 유부남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장모가 파주시의회 시의원 C 모씨로 알려지면서 의회로부터 견제와 감시의 대상인 시 감사실에서 제대로 된 사건조사가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이번 사건에 대해 모 통신사에서 기사가 게재되자 해당 C 시의원은 기자에게 연락을 취해 기사를 내려줄 것을 요구하는 등 시의원의 입김 작용으로 사건이 축소되거나 묻혀 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되고 있다.

소문을 접한 시민들은 안타까움과 강력한 처분을 바라는 양분되고 있다. 운정동의 시민 B 모씨(남,자영업,61)는 “본인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말하고,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공직기강 해이에 있는 것”이라면서 “공무원들이 구설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몸가짐을 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다른 시민 C 모씨(주부, 55, 목동동)는 “감사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부적절한 행위가 어떤 내용인지 따져서 잘못이 있을 경우 당사자에게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 밝히고 “철저한 감사가 공직기강이 바로 설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시 감사담당관 관계자는 “1주일 전 제보가 있어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있다”고 밝히고 “품위유지 손상 관련 감사가 진행 중으로 자세한 말을 감사 중에 있어 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한편 이번 사건은 직급에 의한 강제적 행위가 있었는지에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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