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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흥지역 건축사회, '2022 시흥시 건축문화제' 오는 10월 개최
사진=시흥시 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 제공

시흥시건축문화제추진위원회(회장 이성원)가 관내 문화가치가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해 시흥시의 지속 가능한 건축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배곧 생명 공원 잔디마당에서 '2022 시흥시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축문화제추진위원회는 시흥시 관내 79명의 건축사 모임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이 5회째를 맞는 가운데, 대회 수준이나 규모 등 질적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축제에 출품되는 작품접수가 수백 여건에 달하는 등 건축 관련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 시흥의 명문 문화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건축문화제는 계획작품 부문, 사용승인 부문, 사진 부문, 그리기 부문 등 4개의 응모 부문으로 진행되는데, 학생 그림 부문의 경우 이번이 처음 시도된다. 주최측은 ‘우리가 꿈꾸는 시흥’이라는 주제로 「학생건축물 그리기 대회」라고 설명하고 “어려서부터 건축물의 도시 미관에 대한 관심을 그림을 통해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응모 작품은 ‘계획작품 부문’의 경우 시흥시 관내를 소재로 한 자유주제의 계획작품으로 한정하고, 전국 소재 등록된 건축사사무소 소속 건축사보 및 국내 대학교 건축(공)학 등 전공 학생이 응모 자격이 주어진다. ‘사용승인 부문’은 2019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 사이 사용승인된 시흥시 소재 건축물로 출품건축물의 건축물대장에 명시되어 있는 대표설계자, 시공자, 건축주가 신청 자격이 된다.

‘사진 부문’은 응모 자격은 누구나 주어지며 일상으로 한 만남, 산책, 소풍 등 시흥시 건축물을 포함한 시흥시 소재 촬영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그리기 부문’은 시흥에 거주하는 5세(2018년생)부터 16세(2007년생 이하)까지로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그림에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시흥시 「학생건축물 그리기 대회」로 10월 8일 배곧 생명 공원 잔디마당에서 접수하고 같은 장소에서 그리기 대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당선작의 경우 시흥시장 상을 비롯해 교육지원청장상, 추진위원장 상 등 최고 2백 만원의 상금과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성원 건축문화제 추진위원장은 “건축문화 축제는 건축문화의 저변확대와 후학을 위한 목적이 있다”고 말하고 “우리의 건축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설계는 거기에 따르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2백년 후를 바라보며 한 개의 건물이라도 멋지고 아름답게 건축하여 관광인프라를 만들면 시흥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2022년 시흥시 건축문화제는 시흥지역건축사회가 주관하고 시흥시, 시흥지역건축가회,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공동 주최로 진행되며 특히, 응모 자격과 일정, 제출 방법 등 자세한 관련 사항 문의는 건축문화제 추진위원회 031)318-6713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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