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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광명시, 도덕산에 수도권 최초 Y자형 출렁다리 개통한 시민 "출렁다리가 아니라 실망다리다"
사진=미디어광명 DB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지난 27일 도덕산 인공폭포 상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 개통식을 가졌다.

도덕산 인공폭포 출렁다리는 수도권 최초의 Y자형 현수교로 초록빛 숲, 물빛 폭포가 시민과 어우러지는 디자인 콘셉트로 조성됐다. 성인(70kg) 64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다. 중앙부에는 폭포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아찔함과 스릴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덕산 출렁다리가 도심 속 공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광명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한 시민은 "실망이 크다. 도덕산에서 가장 좋지 않은 장소에 출렁다리를 설치했다. 창피하다. 한번 다녀간 사람들은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다. 관심을 모으는 출렁다리가 아니라 실망다리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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