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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광명시의회 복지문화위, 체육진흥과 행감 원만하게 마무리

20일 오전 제272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위원장 현충열, 이하 복지문화위)가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시작했다.

이날 구본신, 설진서, 이지석, 오희령 의원들은 종합운동장, 시립야구장, 광명골프연습장, 광명시립테니스장, 장애인체육시설 등에 걸쳐 체육진흥과를 상대를 행감을 펼쳤다.

구본신 의원은 종합운동장이 없는 지자체라는 사실을 꼬집으며 마치 다 된 것 처럼 말로는 하지만 실제는 실행도 못하고 있는 실정임을 질타했다. 또한 지난 8월에 집중호우로 침수된 광명골프연습장 수리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것은 민간시설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설진서 의원은 광명시립테니스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만이 높다는 것을 강조하며 해결 방안이 무엇인지 추궁했다. 이에 체육진흥과장은 기존 7개 동호인 클럽이 7면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밝히며 나머지 6면을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궁색한 답변만 내놨다.

광명시립테니스장은 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동호인 클럽이 마치 특권을 누리는 것 처럼 사용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이지석 의원은 이번 경기도민체전에서 광명시가 2부리그에서 거둔 3위라는 좋은 성적을 알면서도 타 언론사에서 "초라한 성적이라고 했다"는 것을 인용해 폄하시켰다. 특히 그는 1부리그 및 2부리그에서의 성적이 그동안 저조했던 것은 희석시키고 이번 결과를 16만의 의왕시, 22만의 이천시를 부각시키면서 광명시는 깎아 내렸다.

오희령 의원은 장애인체육시설과 관련해 시각장애인 축구장이 있음에도 제대로 홍보를 하지 않아 이용률이 저조한 것을 지적하면서 시각장애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을 아쉬워 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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