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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설진서 시의원, 광명동굴 280억 적자 폐쇄시켜야

20일 오후 제272회 광명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복지문화건설위원회(위원장 현충열, 이하 복지문화위)가 문화관광과 행정사무감사(이하 행감)를 시작했다.

이날 설진서 의원(사진)은 광명동굴(가학폐광산) 관련 적자가 40억이라며 운영할 필요가 없이 폐쇄시켜야 한다는 강경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설진서 의원은 "적자가 40억씩 나고 있는데 어느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 않는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당장 폐쇄시켜야 하는 상황"이라며 "수수방관한 자세로 무책임하게 대응해서 40억 적자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질타했다.

이어 설 의원은 "박승원 시장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적자가 오래인데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으니 경제연구소를 통해 경영평가를 받을 예산을 세워 흑자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추궁했다.

한편 설 의원은 광명동굴에 대해 2015년부터 입장료가 유료화 됐는데 이때부터 40억 적자라면 2021년까지 280억 적자라는 간접적으로 사실을 꼬집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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