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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명문화원, 제1회 청렴 애민 오리 이원익 시민대상 시상식 가져
사진=광명문화원 제공

광명문화원(원장 윤영식)이 주최·주관하는 “제1회 청렴·애민 오리 이원익 시민대상” 시상식이 지난 9일 오후 3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상은 김영일(59세, 한양광고기획, 사진 오른쪽 두번째), 우수상은 신경택(72세, ㈜남평아이티, 사진 오른쪽 끝), 김덕례(50세, 광명시수어통역센터, 사진 왼쪽 첫번째)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대상은 각각 50만원 상당의 상패, 100만원 상당의 상패가 수여됐다.

대상의 영광을 안은 김영일씨는 “오리 이원익 대삼의 청렴·애민 사상을 널리 전파하고 그 사상을 더욱 깊이 새겨,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윤영식 원장은 “앞으로도 광명의 대표적 위인인 오리 이원익 대감의 청렴·애민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광명시민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하며, 2회, 3회 지속해서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를 알리는 시상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의 대상 수상자인 김영일씨는 청렴·애민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솔선수범하는 리더로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생활 속 봉사활동 확산에 기여하였으며, 밑반찬 지원 봉사와 청소년 장학금 전달, 목감천 환경정화,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홀몸 어르신 식사 대접 및 팔순 잔치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신경택씨는 2002년부터 여러 기업체를 운영하며 공정한 사회 경제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2014년에 광명에서 광명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수석고문으로 활동하며, 집회 및 시위를 최대한 보장하는 활동을 펼치고 소하2동 주민자치회 회장으로 본인의 자원을 불우한 이웃들에게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했다.

두 번째 우수상 수상자 김덕례(광명시수어통역센터 사무국장)씨는 2008년부터 광명시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의 복지와 인식개선을 위해 수화통역에 임했으며, 청각장애인의 직업군이 제한적임을 인지하고 폭넓은 분야에 채용되도록 힘쓴 결과, 전국 최초로 청각장애인이 광명시 관제센터 공무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하는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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