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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광명종합사회복지관, 희망도시락 지원사업 진행
사진=광명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인희)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지난 14일부터 결식우려 아동·청소년 ‘희망도시락’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도시락’ 지원 사업은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된 광명시 내 14개의 거점기관(학교, 지역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유관기관 등)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난이나 부모의 돌봄 부재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청소년 125명에게 총 20주간(주 7회분, 140일) 매일 영양 도시락을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광명시 지역 내 배달업에 종사하며 봉사를 지속하고 있는 ‘바이크 순찰대(회장 김일중)’에서 각 가정에 따뜻하게 음식이 전달될 수 있도록 희망도시락 배달 업무를 수행한다.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재난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장기적으로 재난 발생 시 아동의 심리 상태를 살피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중 회장은 “지역 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도시락 사업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더욱 많은 라이더가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희 관장은 “계속되는 경제 위기 속에 우리 주변에 많은 가정의 아이들이 결식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후원자분들, 함께해 주시는 바이크 순찰대 회원분들께 감사하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 서비스 체계 마련을 위해 사업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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