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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광명시, 지역경제 침체 위기 대응 비상대책 회의 개최
사진=광명시청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21일 지속되는 고금리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박승원 시장 주재로 ‘지역경제 위기 대응 비상대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달 초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4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P 인상)에 따라 국내 금리 상승으로 인해 지역 소비위축, 건설업 등 지역기업 경영 악화, 실업자 증가 등 지역 전체에 큰 타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고금리 현상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명시민과 기업을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생경제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관내 기업 경영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안을 종합 검토해 대책을 보완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날 소상공인·지역건설업체·취약계층 등 고금리에 직접 영향을 받는 분야를 중점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소상공인·자영업 경영 지원 ▲도시개발사업 추진상황 점검 ▲지역건설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 시 차원의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급을 통한 소비 촉진 ▲소상공인·자영업자 특례 보증 ▲공공 발주 시 지역업체 수주 확대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계약업체 선급금 지급 확대 등 광명시민 및 관내 기업들이 겪을 경제위기 극복 방안들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광명시민 및 소상공인 등 관내 기업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냈었는데, 최근 고금리로 인해 지역경제에 더 큰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광명시민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계속해서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광명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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