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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생각]광명시 체육 발전을 위한 쓴소리

광명시(시장 박승원) 체육 발전을 위한 쓴소리가 필요하다고 한 시민이 연락이 왔다. 이 시민은 "얼마나 한심한 체육회인지는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동안 본지만이 유일하게 광명시 체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소리를 들려줬었지만 이들의 변화는 없었다. 광명시체육회,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과 관계자들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광명시의 체육은 회생불가능이다. 이에 본지는 광명시 체육이 변화가 일어날때까지 쓴소리를 할 것이다.

본지의 날카로운 체육계 지적은 10년 넘게 방치를 했던 광명시체육회 및 광명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를 만들어 냈다. 그렇지만 이 홈페이지는 무용지물에 불과한 수준이다. 초등학생이 운영하는 블로그보다도 못한 형편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광명시의 체육은 광명시체육회,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체육진흥과가 총망라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가장 기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일을 하고 있는 상태다. 광명시 체육 현실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느누구도 활성화 시키려는 노력은 눈꼽만큼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정치적 편향성에 빠져 스포츠 정신을 망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들의 특징은 핑계다. 온갖 이유를 불문하고 핑계를 대면서 빠져나가려고만 한다. 책임을 핑퐁수준으로 이리저리 떠넘기는 것이 다반사다. 광명시 체육 현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파악해야 하는 체육진흥과는 뒷짐만 지고 바라보는 자세를 취한다. 광명시체육회와 광명시장애인체육회에 예산을 주면서도 이들을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하지 못한다.

또한 체육진흥과는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해 관리감독을 하는 부서이지만 광명시체육회와 광명시장애인체육회와 마찬가지로 선수현황은 물론 이들의 대회 성적과 선수들의 경기모습은 그 어디에도 게재를 하지 않고 있다. 주무부서조차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데 산하기관이 움직일리는 만무하다.

체육진흥과가 고작 한다는 것은 시장의 참석유무다. 그리고 인사말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것이 전부다. 대회 성격에 따른 시장의 할 일이 엄연히 다른데 오로지 인사를 하는 것 외에는 없다. 인사만 할 줄 아는 앵무새에 불과한 시장인 것이다.

관리감독 기관인 체육진흥과가 변하지 않으면 광명시 체육 발전은 미래도 없다. 위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데 밑에서 움직이겠는가. 박승원 시장도 광명시 체육 발전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주무부서와 양 체육회 사무국장들의 역량이 부족한데서 원인을 찾아야 할 것이다. 양 체육회가 지금까지 뭘 했는지를 보면 답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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