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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시민과의 대화 "저도 키오스크 사용 못해요"
6일 오전 폴리텍대학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서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가 철산4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6일 철산4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폴리텍대학광명융합기술교육원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박승원 시장은 "아파트 이름을 쉽게 지었으면 좋겠네요, 회장님 키오스크 사용할 줄 아세요? 저도 사용 못해요, 어르신에게 교통비 등을 현금으로 드리면 모아서 손자들에게 주잖아요"와 같은 대화를 화면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이번 철산4동에서 중요하게 건의가 된 것은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이었다. 버스노선을 위주로 제설작업을 하면서 이면도로에 대한 관심이 적다는 것을 주민들은 일맥상통하게 주장했다.

철산4동의 경우 버스노선은 화영운수 27번 1노선만이 운행을 하고 있다. 이 노선은 철산구도로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가파른 길을 운행해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요구되는 곳으로 이면도로에 제설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용하는 시민들이 미끄러져 크게 다칠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도덕산 야생화 단지 주차관리에 대한 시민의 의견은 눈길을 끌게 했다. 다른 지역의 주민들만 선택을 받아서 하는 것 같고 철산4동 주민은 차별을 한다는 주장이 나온 것. 또한 도덕파크와 브라운스톤 뒷 길에서 도덕산으로 올라가는 철제 계단이 안전위험에 노출됐지만 아파트 관리지역이라는 이유로 시가 소홀히 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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