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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시민과의 대화 "하3동 직원들에게 피자 쏘겠습니다"
9일 오전 박승원 시장이 하안3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한 시민이 동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니 격려를 해 달라고 요청하자 즉석에서 피자를 쏘겠다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9일 오전 하안3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에서 한 시민의 동 직원들을 칭찬하는 말을 듣고 즉석에서 피자를 쏘겠다고 답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은 "저는 오늘 시장님한테 인사를 드리러 왔다.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한자 이에 박승원 시장은 "알겠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동 직원들에게 피자를 쏘겠습니다"라고 흔쾌히 말한 것.

하안3동에 귀를 사로잡은 것은 광명시의 자연을 보존해야 한다는 한 시민의 의견이었다. 이 시민은 도덕산, 구름산, 가학산, 서독산, 안양천, 목감천 등을 하나하나 들면서 3기 신도시와 구름산지구 등의 개발로 자연이 파괴되는 현상이 나올 수 있는데 보존을 시킬 계획이 있느냐고 물은 것.

이와관련 박승원 시장은 "자연을 당연히 지켜야지요. 광명은 자연환경이 좋은 곳으로 정원도시를 추구하면 제일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광명동굴(가학폐광산) 부근은 개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훼손을 시키지 않고 어울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8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박 시장은 "보건소와 하안5단지가 있는 도덕산의 물이 하안사거리로 집중됐다. 그래서 도덕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다른 곳으로 빠지도록 공사를 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안심을 시켰다.

또한 구로차량기지이전과 관련해서는 심각한 사안임을 강조했다. 구로차량기지가 지상으로 오게되면 광명시는 도시가 망가지게 되는데 누가 수용을 하겠느냐며 반문하면서 지하화가 아니면 이전이 불가능함을 피력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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