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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하안2동 어머니 품 안긴 듯 편해요"
9일 오후 하안2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확인하고 있는 박승원 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9일 오후 하안2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에서 "하안2동은 어머니 품에 안긴 듯 편하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박 시장은 하안2동은 2004년 자신이 정치에 출마를 하게 되는 곳인데 그래서인지 어머니 품에 안긴 듯 편하다고 말한 것.

하안2동에서 특이하게 주목을 받은 것은 '아이조아 붕붕카'에 대한 민원으로, 지난해 아이조아 붕붕카를 이용하기 위해 예약을 하는데 어렵고 불편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대해 박 시장은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고 실시간으로 보고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빗물받이에 대한 민원 의견이 많이 나오자 시민과의 대화가 끝나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점검하겠다는 약속을 해 믿음을 줬다.

이외 관심을 갖게한 의견은 버스정류장의 개선이다. 한 시민은 "시청과 철산역에 버스정류장이 이용하는데 좋았다. 하안동도 개선을 시켜달라"고 요청한 것. 이와관련 박 시장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설치한 스마트정류장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개선방향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한 시민의 현장 안전이 위험하다는 의견을 듣고 즉석에서 현장을 방문하겠다고 답한 후 시민과의 대화가 끝나고 현장을 확인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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