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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광명7동 시민과의 대화 "죄송합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4일 오전 광명7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에서 광명시가 65세 어르신들에게 지급하는 교통비를 경기도에서도 추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이와관련 박 시장은 "광명시 때문에 경기도가 어르신들을 위해 교통비를 지급하기 위한 추진을 준비중이다"라며 "이럴때는 살짝 박수를 쳐 주셔야 힘이 나는데요"라고 말해 폭소 웃음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광명7동 시민과의 대화는 새터마을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쌓이고 쌓여 원망스러워 하고 있는 불만의 소리가 관심을 갖게 했다.

새터마을의 한 주민은 "새터마을 처럼 드문 동네도 없다. 노인정도 경로당도 없다. 그래서 어르신들이 쉴 곳이 없다. 이런 분들이 도덕산을 헤매이시고 계신다. 천대 받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고 하소연을 했다. 이에 박승원 시장은 "죄송합니다. 올해 꼭 노인정을 짓도록 하겠다"고 확답을 했다.

반면 원광명마을 한 주민은 "도로가 많이 파손됐는데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리고 개발로 인해 오갈데 없는 주민이 살 수 있도록 해달라. 시장은 관심을 갖고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박 시장은 "이주단지를 조성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개발 및 재건축 관련해 한 주민은 "몇몇이 단합해서 재개발 및 재건축을 주도하고 있다. 조합장은 주민을 위해 추진하는데 있어서 이익과 불이익에 대해 설명을 해야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특히 지식없는 자가 주도를 하고 있어 갈등을 초래한다"고 지적을 하면서 시에서 관심을 가져 주기를 요청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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