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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광일초 자전거 거치대 학교가 설치해야"
박승원 시장이 14일 오후 광명6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광일초 학생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거치대가 필요하다는 민원에 대해 학교에서 설치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피력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4일 오후 광명6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에서 학교를 등하교 하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자전거는 학교내에 거치대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이날 광명6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박승원 시장이 강력하면서 단호하게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갖게 했다.

광일초등학교와 관련해 한 학부모가 재개발로 인해 이주를 한 학생들이 등하교에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거치대가 없어 불편하다는 민원을 제기하자 박승원 시장은 "자전거 거치대가 시민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면 시에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면 학교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교장이 학교내에 설치해야 하는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이와관련 현장에 있었던 한 시민은 "이기적인 생각이다. 학교가 할 일인데 시장에게 학부모가 나서서 부탁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학생들의 안전이라는 핑계를 이용해 학교는 공짜로 이익을 얻으려고 한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외에 도란도란숲길을 활성화 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고, 목감천에 설치된 다리와 옥길동 수문에 벽화를 그려 힐링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견이 나왔다.

한편 박승원 시장은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지하화가 되도록 힘을 써준 광명6동 주민들은 대단한 시민의식을 갖고 있다. 덕분에 지상화가 될 뻔 했는데 지하화가 성공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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