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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박승원 시장 "마음이 짠하고 아프네요"
박승원 광명시장이 15일 오후 광명4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에서 "11구역 주민들이 이주를 하셔서 많이 비었네요. 마음이 짠하고 아프네요. 다시 돌아오시겠지요"라며 허전한 속내를 표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5일 오후 광명4동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에서 "11구역 주민들이 이주를 하셔서 많이 비었네요. 마음이 짠하고 아프네요. 다시 돌아오시겠지요"라며 허전한 속내를 표현했다.

이날 광명4동 시민과의 대화에서 관심을 모은 것은 광명사거리역 주변 상가 간판정비 요청과 스마트정류장 설치와 가판대의 색이 어두워 보기가 안좋다는 의견이었다.

지난해 광명시청과 철산역 주변에 스마트정류장을 시범적으로 설치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광명사거리역 주변에도 설치해 줄 것을 요청한 것. 하지만 관계자는 "스마트정류장을 설치하기 위한 공간이 부족해 현재로서는 어렵다. 다른 방안을 찾아 보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지난해 광명시가 노점상인들과 의견을 모아 가판대를 설치하며 공간확보는 물론 거리비우기를 통해 좋은 이미지 심기는 성공했다. 하지만 시민과의 대화에서 어둠칙칙한 색이 보기가 안좋아 경관을 헤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시장은 "직원들이 고생고생해서 가판대를 정리했다. 그 노력은 칭찬을 받아야 한다"면서 "어둡고 칙칙한 디자인은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 시민은 목감천 인도가 좁아서 자전거도로와 충돌을 많이 한다며 우측통행 안내표지판을 세워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관련 박 시장은 "우측통행을 우체통을 설치해 달라고 들었다"고 말해 한바탕 웃음을 터트리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특히 광명사거리역 주변 자전거 거치대 민원에 대해서는 광명시 전지역에 걸쳐 일제정비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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