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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 세계 속 평생학습 중심으로 떠올라박승원 시장, ‘2023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국제 포럼’ 참석
사진=광명시청 제공

박승원 광명시장이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자격으로 멕시코 께레따로시의 공식 초청을 받고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023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국제 포럼’에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국제 협력 교류를 통해 한국, 특히 그중에서도 광명시가 중심이 되어 평생학습 분야에서 세계적인 위상을 떨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기회였다”며, “앞으로 께레따로시와 평생학습의 협력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평생학습 1등 도시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학습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국제 포럼’은 ‘글로벌 시민성 및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네트워크와 멕시코 께레따로시가 주관하고 유네스코 평생교육 국제기구(UIL)의 지원으로 개최되었으며,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최운실 대한민국 평생교육 진흥재단 이사장과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사무국에서 한국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남아메리카 8개국 44개 도시 지자체장과 전 세계 평생학습 전문가 등이 함께한 가운데 평생학습으로 하나 되는 지속가능발전 도시에 대해 토론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한국 대표로서 광명시의 평생학습 정책사례를 발표해 전 세계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박 시장은 광명시와 께레따로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평생학습과 문화, 관광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한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서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네트워크, 멕시코 학습도시 네트워크와도 학습 및 문화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해 각각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 시장은 포럼 이후 께레따로 시청사와 께레따로 공과대학을 방문해 향후 협력을 논의했다.

루이스 나바 께레따로 시장은 “라틴아메리카 학습도시 네트워크 부단장으로서 교육 분야의 사회적 격차 해소를 위해 ‘디지털 혁신 허브센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시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한 상호 간 교류로 광명시의 선진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과 체험을 위한 광명시 디지털교육지원센터 설립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학습도시 발전을 꾀하고 싶다”고 말했다.

께레따로 공과대학의 호세 아레돈도 총장은 “스마트교실 조성 등 광명시의 디지털 분야 교육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께레따로의 평생학습 계획을 위해 협력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께레따로 공과대학은 세종학당을 운영하며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는 앞으로 지난해 한양대학교와 체결한 지역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활용해 광명시-한양대-께레따로시-께레따로 공과대학 등 4자 간 연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1월, 제10대에 이어 제11대 회장 도시로 연속 선정되면서 광명시를 넘어 전국, 전 세계가 학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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