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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시흥도시공사, 갯골생태공원 위험물 방치시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갯골생태공원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는 반면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는 안전불감증을 드러내며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올해 갯골생태공원과 관련해 포토뉴스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지난 7일 갯골생태공원을 찾아 포토뉴스에 나온 장소를 돌아보는 가운데 위험물과 관련해 소홀히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갯골생태공원은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가 관리를 하고 있다.

위험물안전관리법(약칭: 위험물관리법)에서 위험물은 인화성 또는 발화성 등의 성질을 가지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이날 본지 기자는 위험물에 해당하는 인화성 또는 발화성 등의 성질을 갖고 있는 물품을 안전휀스를 설치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것과 독극물로 보이는 저장탱크를 방치한 것을 확인 한 것.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가 관리하고 있는 갯골생태공원에 위험물저장소가 안전휀스가 없는 상태에서 방치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위험물저장소라고 표시한 보관함은 안전휀스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 관람객이 쉽게 수시로 접근이 가능하게 하고 있었다. 단지 출입금지 스티커만 붙여놓은 것이 전부다. 위험물을 취급하는 경우 반경 몇 미터는 접근을 금지한다는 경고문을 표시하는 것이 기본 상식이다. 특히 주변은 일반인이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안전관리원이 배치돼 있어야 한다. 또한 위험물저장소 바로 옆에는 독극물로 보이는 액체를 보관한 저장탱크를 덩그러니 놓고 관계자 누구하나 접근을 통제하지 않았다.

이와관련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는 "위험물저장소는 시흥시청에서 관리를 하는 것이라서 잘 모른다. 독극물로 보이는 액체는 관리자를 통해 알아봤는데 소금물을 보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흥도시공사(사장 정동선)가 관리하고 있는 갯골생태공원에 독극물로 보이는 액체저장탱크를 접근금지 안내문도 없이 언제든지 누구나 접근이 가능하게 방치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 관계자의 설명이라면 독극물로 보이는 저장탱크 겉면에는 소금물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표시를 해야 한다. 더욱이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어 언제든지 개폐기 작동을 할 수 있다. 이처럼 위험물과 독극물로 보이는 저장탱크를 위험 경고문도 없이 방치를 하고 있는 것은 이들이 안전불감증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시흥시는 갯골생태공원을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면서 이미지를 높이는 반면 시흥도시공사는 안전불감증에 사로잡혀 갯골생태공원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도 기막히다.

한편 본지는 지난 1월 시흥도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ABC행복학습타운 한 건물에서 전기난로를 틀어놓고 무려 1시간 넘게 자리를 비운 현장을 고발 한 "[사회]시흥도시공사, 화재 안전불감증 심각성 드러나"라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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