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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광명시공무원노조,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결사반대 밝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광명시지부(지부장 송형주, 이하 광명시공무원노조)가 20일 오전 시청 본관 앞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결사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광명시공무원노조는 국토부의 구로차량기지 이전 계획의 문제는 구로구의 소음, 분진, 진동, 전자파 등 현재 발생하고 있는 각종 문제에 대한 일말의 고민이나 조치는 전혀 없이 혐오시설인 차량기지를 인근 광명시에 고스란히 전가하고 말려는 문제점이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계획은 예정지 인근에 위치해 광명, 부천, 시흥, 인천 등 100만 시민에 식수를 공급하고 있는 노온정수장이 오염되고 시민의 생명권까지 위협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명시공무원노조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이라는 국토부의 일방적 계획이 가시화될 경우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1인 시위는 물론 단체행동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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