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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황연서 선수, KLPGA 2024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 우승
사진=KLPGA 제공

황연서(21,LS) 선수가 9일 전라남도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39야드)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4차전(총상금 7천만 원, 우승상금 1천5십만 원)’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드림투어 통산 두번째다.

황연서는 최종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심지연과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우승의 향방은 연장 첫 번째 홀에서 결정됐다. 18번홀(파5)에서 심지연은 파를, 황연서는 7M 거리의 짜릿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 지은 것.

황연서는 "재작년에 이번 대회와 같은 코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했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우승해서 코스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 사실 시즌 초반에 샷감이 올라오지 않아 다음 차전에 나갈 수 있을 지 걱정했는데, 이렇게 우승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황연서 선수는 2023시즌 KLPGA투어 무대를 밟았지만 허리 부상에 시달리며 시드권을 확보하지 못해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재기를 도모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1승을 더 추가하고,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고 싶다. 정규투어에 진출하게 되면 장타력과 퍼트 실력을 길러서 파워와 섬세함을 모두 갖춘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경(25,참좋은여행), 이정민2(19,온오프골프), 조이안(20,CJ)이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고, 2차전 우승자인 김효문(26)과 3차전 우승자인 김지현3(22)이 각각 공동 6위,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무안 컨트리클럽과 ㈜한성에프아이 올포유가 공동으로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5월 28일 18시 2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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