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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24 두산 매치플레이, 이예원/이정민 선수 1승 거둬
이예원 선수(사진=KLPGA 제공)

15일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4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2억 2,500만 원) 대회 1라운드 조별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14일 안선주, 이예원, 김수지, 박현경, 김민별, 방신실, 마다솜, 이소영, 홍지원, 정윤지, 홍정민, 박주영, 최예림, 이가영, 전예성, 노승희 등 16명의 선수가 조별 추첨을 통해 각각 선수들을 선택했다.

조 추첨을 통해 1라운드 대결을 관심을 모은 3조 김수지, 윤이나, 5조 김민별, 문정민, 6조 방신실, 조아연 등은 지명자들이 모두 패하는 결과를 보였다. 김수지 선수는 윤이나 선수에게 4DN, 김민별 선수는 문정민 선수에게 2DN, 방신실 선수는 조아연 선수에게 1DN으로 고배를 마셨다.

올해 다승에 이름을 올린 이예원 선수는 박도은 선수와 홀을 주고받는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14번홀까지 1DN으로 지고 있다가 15번, 16번 홀에서 연속으로 이겨 1UP으로 역전시켜 1승을 거뒀다. 또한 이정민 선수는 지한솔 선수를 상대로 초반 시작부터 승기를 잡으며 6UP으로 승부를 결정 지었다.

반면 전예성 선수는 장수연 선수의 손목 부상 기권으로 부전승을 거두며 가장 짧은 시간에 경기를 마쳐 체력적으로 유리게 됐다. 특히 이 조가 속한 서연정, 김우정 선수들도 장수연 선수가 이번 대회 기권을 하면서 부전승을 하게 됐다.

장수연 선수 소속사 관계자는 "피로가 누적된 현상인 것 같다.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다음 대회까지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은우와 정슬기, 한진선과 김지수, 고지우와 허다빈, 임희정과 최민경 등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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