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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024 두산 매치플레이, 16강 진출 선수 확정박현경, 이예원, 윤이나, 문정민, 유효주, 이소영, 서어진, 이가영, 서연정 3승
사진=KLPGA 홈페이지 2024 두산 매치플레이 대진표 캡쳐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24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2억 2,500만 원) 대회 조별 경기가 17일 모두 마무리 됐다.

이날 안선주, 이예원, 윤이나, 박현경, 문정민, 안송이, 고지우, 이소영, 홍지원, 서어진, 박도영, 송가은, 유효주, 이가영, 서연정, 이채은2 등 16명의 선수가 16강에 안착했다.

이예원과 박현경은 각각 이정민, 유서연2로부터 매치양도를 받아 부전승으로 올라 체력적인 안배에서 다른 선수들 보다 유리하게 됐다. 또한 문정민은 최가빈, 윤이나는 최민경, 유효주는 조혜림, 이소영은 한진선, 서어진은 박혜준, 이가영은 배소현, 서연정은 전예성을 물리치고 3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반면 안선주는 이제영에게 12번홀까지 4DN으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으나 13번, 14번, 15번, 17번 홀에서 연속으로 승기를 잡는 뒷심을 발휘해 무승부를 이끌어 내 2승 1무로 16강 티켓을 잡았다.

홍지원은 김민주, 박도영은 황정미, 송가은은 박주영, 이채은2는 노승희를 상대로 연장전 결과 승리를 따내 16강에 올랐다. 특히 송가은과 박주영은 연장전 10번 홀부터 15번 홀까지 무승부를 기록하는 접전을 펼치며 16번 홀에서 승부를 끝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장수연, 이정민, 유서연2, 정윤지 등은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야만 했다. 장수연, 이정민, 정윤지 등은 손목 부상으로 유서연2는 허리 담 걸림으로 발목을 잡혔다. 이정민과 유서연2는 경기장을 찾아 각각 이예원과 박현경 선수에게 매치를 양도한다고 말을 하고 기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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