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웰빙스포츠
[스포츠]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황유민 다승 향해 최선 다해
사진=KLPGA 제공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대회가 오는 31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787야드-예선 6,689야드-본선)에서 개최된다.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지난해 ‘특급 신인’으로 불리던 황유민(21,롯데)이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려 이름을 각인 시켰다. 황유민이 이번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해 볼 만하다.

황유민은 “첫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지난해와 코스가 달라서 새로운 코스에 맞게 준비할 생각이다”라면서 “올 시즌 목표인 다승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제12회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통산 상금 획득 기록 1위에 등극한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통산 19승을 달성하게 된다. 그는 이번 대회 전략에 대해  "퍼트를 할 때 자신감 있게 지나가게 치고 싶다. 더스타휴 골프&리조트가 유독 더 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정해져 있어서 코스 공략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한다"고 자신만의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제12회 E1 채리티 오픈’ 우승자 배소현(31,프롬바이오), 올 시즌 벌써 2승을 기록하며 다승왕을 노리고 있는 이예원(21, KB금융그룹), 지난해 11월에 열린 ‘S-OIL 챔피언십 2023’ 이후 USLPGA로 무대를 옮긴 뒤, 약 7개월 만에 KLPGA 투어 출전을 앞둔 성유진(24, 한화큐셀)의 활약도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올 시즌 1승을 기록한 최은우(29,AMANO), 이번 시즌 우승이 없는 정윤지(24,NH투자증권), 방신실(20,KB금융그룹), 이제영(23,MG새마을금고), 윤이나(21, 하이트진로) 등이 시즌 첫 승을 사냥하느냐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대회 주최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120명의 선수들을 위해 풍성한 특별상을 준비했다. 5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약 5천만 원 상당의 ‘뱅골프 아이언 세트’가 수여되며, 7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한 선수에게는 약 2천 3백만 원 상당의 ‘리쥬란 다이아몬드 1캐럿과 리쥬리프’가, 12번 홀의 최초 홀인원 기록자에게는 약 1억 7백만 원 상당의 ‘해스텐스 명품 침대, 2000T’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14번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약 8천만 원 상당의 ‘더클래스 효성 모델 EQB’가 주어진다.

또한, 2014년 배희경(32)이 ‘MBN 여자오픈 with ONOFF’ 3라운드에서 기록한 8언더파 64타의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는 선수에게는 현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갤러리를 위해 31일과 1일 주요 선수 팬 사인회가 예정돼 있고, 마지막 라운드 시상식 직후에 갤러리 1명을 추첨하여 현대자동차 캐스퍼를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카카오VX, U+모바일tv, 에이닷을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 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