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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 더스타휴CC 그린공략 난항 예상
사진=KLPGA 제공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대회가 오는 31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787야드-예선 6,689야드-본선)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서는 다른 클럽에서 경기가 치러지다 올해 다시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그동안 더스타휴에서 치러진 경기결과를 보면 우승자들은 평균 14언더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스타휴는 일반적인 평균스코어가 90.3, 코스난이도 2.8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기에는 무난한 클럽이다. 하지만 올해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스타휴 관계자는 "KLPGA 측과 우승 스코어를 13-15언더로 예상하고 코스를 세팅했다. 장타자에게 유리한 홀도 있지만 정확도가 높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경기를 할 수 있다"며 "그린스피드는 3.4m에서 3.5m 정도로 맞췄다. 하지만 핀 근처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홀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파4 11번홀을 원온을 할 수 있도록 조정해 장타자들의 거침없는 드라이버 샷을 유도했으며, 6번홀은 퍼트를 신경쓰게 했다고 한다. 자칫 실수를 하면 기본 쓰리퍼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더스타휴 관계자의 말이다.

한편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대회는 디펜딩 챔피언 황유민의 방어전이 성공할 것인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방신실, 문정민, 윤이나 등의 장타자 대결도 볼거리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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