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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박민지 기록 달성 주목받아
사진=KLPGA 제공

2024시즌 KLPGA투어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4'(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5천2백만 원)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포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 예선: 6,630야드 / 본선: 6,52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주목해야 할 것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024’에서 KLPGA투어 최초로 단일 대회 4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쓴 박민지(26,NH투자증권) 선수가 KLPGA투어 통산 최다승인 20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달성하느냐와 대회 3연패에 성공하느냐다.

박민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할 경우 KLPGA투어 통산 최다승인 20승, 본 대회 3년 연속 우승, 역대 타이틀 방어 우승횟수도 7회로 늘려 故구옥희가 가지고 있는 8회 기록에 근접하게 된다.

KLPGA투어 통산 20승 도전에 대해 박민지는 “루키 때 막연하게 20승 하는 것이 꿈이라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현실로 다가오게 돼서 매 순간 놀라고 있다”라면서 “타이틀 방어나 최다승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 감사하다. 중압감이 들기도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많은 관심과 주목 속에서 내 플레이를 멋지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또한 2024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와이어 투 와이어로 장식한 노승희(23,요진건설산업) 선수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노승희는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1위, 상금순위 2위, 평균타수 3위에 오르며 타이틀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노승희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대회 코스도 까다로운 산악코스이지만 샷감과 자신감이 많이 올라온 만큼 정교한 아이언 샷을 바탕으로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겠다. 지난주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시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응원해 주시는 분들을 위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 드리겠다”며 “한 가지 타이틀을 수상할 수 있다면 꾸준함을 증명해 주는 최저타수상을 노려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주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이예원(21,KB금융그룹)은 “지난 주 날씨가 더워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져 스스로에게도 아쉬운 플레이가 나왔다”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해서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특히, 2024시즌 치열한 타이틀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 우승 시 상금 2억 5천2백만 원과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8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어 본 대회가 남은 시즌 타이틀 경쟁에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밖에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테일러메이드 드림 챌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본 대회 출전권을 따낸 아마추어 김가희(17)가 KLPGA투어 무대에서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인다.

한편, 대회 10주년을 맞아 주최사인 BC카드와 한국경제신문은 갤러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대회 10주년을 기념해 스톱워치로 10초를 정확히 맞추는 ‘10주년 WATCH 스톱워치’ 이벤트와 ‘퍼팅 챌린지’ 이벤트를 마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1천 원 이상 기부에 동참하는 갤러리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BC카드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KLPGT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카카오VX, U+모바일tv, 에이닷을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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