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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제 연기가...눈물KBS 미니시리즈 '꽃피는 봄이오면' 제작 발표회

눈의 여왕 후속으로 방영 될 KBS 새 미니시리즈 16부작 '꽃피는 봄이오면'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홍제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꽃피는 봄이오면'은 사기꾼 집안 3대가 달동네에서 살면서 아옹다옹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명랑 코믹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사기꾼 집안이 재개발 지역 주민들이 재개발을 위해 모아 놓았던 재개발비 돈이 사라진 것을 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기극을 펼친다. 그 과정에서 서민들의 모습과 가족에 대해 하나하나 새로이 보여줄 예정이다.

   
 
▲ 기자 간담회 중 울어버린 이하나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일어났다. 극중 문채리 역을 맡은 이하나가 기자간담회 도중 울음을 참지 못한 것.

이하나는 자신의 연기를 편집한 것을 보다가 자신의 연기가 부족하다는 느꼈고 이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부담감을 느끼고 눈물을 보인 것.

이후 이하나는 다른 테이블에서 "'연애시대' 때에는 옆에 같이 인터뷰를 한 선배가 있어서 부담이 없었는데 오늘 자신에게 집중되다 보니 그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감정이 북받쳐 울게 됐다"고 밝혔다.

'꽃피는 봄이오면'은 오는 15일 저녁 9시50분에 첫 방송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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