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교육
[속보]하안펌프장 기계결함, 현장 관계자 초기 대응 빨라예비변압기 이용해 정지 10분 긴박한 상황 해결

   
▲ 14일 하안펌프장 기계결함은 현장 관계자의 초기 대응이 빨라 일대 침수를 막을 수 있었다.(사진=위험한 상황 보여주기 위함)
14일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광명시 하안펌프장 기계 결함은 하안동 일대가 침수되는 위험한 상황을 야기시켰다. 이같은 상황에서 하안펌프장 관계자의 위기 응급대처가 이 일대 침수를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다녀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오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하안펌프장 모든 기계가 작동중이었다. 이런 가운데 기계 과부하 및 과전류 현상은 민감한 사항이었다"며 "현장에 있던 관계자의 빠른 대처가 엄청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하안펌프장 기계가 10분간 정지된 상황에서 현장 관계자는 예비변압기를 이용해 과부하로 인한 과전류를 기계를 작동시켜 긴급 상황을 넘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14일 기계적 결함을 발생시킨 하안펌프장은 현장 관계자의 20년 경력에서 우러난 능숙한 초기 상황대처로 위험 순간을 넘길 수 있었던 것.

이에대해 관계자는 "8시 이후 계속해서 비가 더 왔다면 사실 위험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집중호우는 국지성으로 광명시의 경우 9일, 12일, 14일 계속해서 위험한 순간을 맞았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14일 집중호우로 인해 광명시는 가구 70여 세대가 침수되는 등 도로 유실, 산사태 발생 등 피해를 입는 재산상 손실이 발생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