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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8행복문고, 도서교환 행사 가져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오는 25일까지 공사에서 운영하는 '5678행복문고'에서 시민도서 '북크로싱(도서교환)', '위탁판매', '기증', '지하철에서 만나는 독서 낭독회'를 개최한다.

이에 공사는 전 직원이 1인 1도서를 자율적으로 기증해 6,000여 권의 도서를 수집, 시민도서와 북크로싱시 활용할 계획이다.

도서 북크로싱, 위탁판매 장소는 7호선 온수역(9.14-9.18), 5호선 왕십리역(9.21-9.25) 행복문고에서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지하철에서 만나는 독서 낭독회'가 같은 역 같은 기간 오후 6시에 각각 열린다. 온수역에서는 이병률 작가의 '끌림', 왕십리역에서는 장영희 작가의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전문배우가 릴레이 낭독한다.

이 행사는 가정에서 다 읽고 잠자는 책들을 5678행복문고에 가져오면 다른 도서와 교환할 수 있으며, 희망가격으로 판매를 위탁 할 수도 있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이같은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지속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기획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각광받도록 5678행복문고 서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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