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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공포영화로 이한치한?캐치온, '아랑' '스승의 은혜' '신데렐라' 방영

한겨울 추위가 몸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즉, 엄동설한이다. 작년 여름 공포로 물들인 한국 공포영화를 보며 추위를 떨쳐보자.

   
 
▲ 영화 '아랑'에서 주인공 송윤아
 
프리미엄 영화 채널 캐치온은 <아랑> <스승의 은혜> <신데렐라> 등 반전이 돋보이는 최신 공포 영화 3편을 묶어 <한국 공포 영화 특집>을 마련했다. 1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3일간 방송되며, 11일은 밤 11시, 12일~13일은 밤 10시에 만날 수 있다.

11일(목)에는 송윤아, 이동욱이 주연한 <아랑>(안상훈 감독, 2006년작)이 방송된다. 경상도 밀양 지역에서 유래한 ‘아랑 전설’이 모티브가 된 영화로 전형적인 원한극의 형태를 지닌 정통 공포물이다. 잔혹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고참 여형사와 신참 형사가 이를 수사하게 된다. 수사 도중 한 소녀 귀신과 맞닥뜨리면서 연쇄 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

   
 
▲ 영화 스승의 은혜에서 주연을 맡은 서영희
 
12일(금)에는 <스승의 은혜>(임대웅 감독, 2005년작)가 방송된다. 사건 실체에 대한 반전을 그린 잔혹 공포물. 16년 만에 열린 초등학교 동창회를 발단으로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사건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진다. 영화의 배경이 되는 별장세트는 ‘왕의 남자’ 미술팀이 영화의 각 장면을 감안하고 특수 제작하여 아름답지만 공포스러운 공간으로 연출했다. 오미희, 서영희, 여현수가 주연을 맡았다.

   
 
▲ 엄마가 예쁘게 해줄게... '신데렐라'의 주인공 도지원
 
13일(토)에는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봉만대 감독 작품 <신데렐라>(2006년작)가 전파를 탄다.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해진 우리사회에 일반화 된 ‘성형’을 소재로 삼은 공포영화. 더 예뻐지고 싶은 욕망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소름끼치는 공포를 끄집어 낸다. 성형 수술을 하고 기이한 현상에 시달리다 차례로 죽음을 맞이하는 여고생들의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내용. 성형외과 의사로 분한 도지원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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