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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 통해 가족 중요성 부각SBS 월화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

   
 
▲ SBS '사랑하는 사람아' 주연 배우들
 
오남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가족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겠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의 커다란 이야기 줄기다.

9일 목동 SBS에서 가진 '사랑하는 사람아' 제작발표회에는 가수출신 연기자 3명(홍경민,김동완,황정음)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 윤태주역의 홍경민
 

이 드라마는 가족의 중요성과 행복이라는 것을 새롭게 보이게 하려 한다. 사실혼 관계, 가족애, 형제애 등을 통해 조금씩 거리가 멀어져가는 '사랑(愛)'을 톡톡 건드려 보겠다는 것.

   
 
▲ 윤석주 역의 김동완
 
이러한 기획의도와는 달리 부정적인 면도 보인다. 바람을 피우는 것이 출세의 욕망에서 나오는것과 애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 결혼을 선택하는 등의 내용은 좋은 설정이라고 보기 힘들다. 오히려 결혼은 중요하지 않고 이혼이 당연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할 수 있다.
   
 
▲ 픽쳐스 마케팅 실장을 맡은 황정음
 

'사랑하는 사람아'의 제목은 반어법으로 너무 사랑한다는 말을 표현한 것이라 한다. 이 말속에는 애증이 포함돼 있다. 결국 사랑이야기가 주된 내용이 된다는 것.

배우들은 '사랑하는 사람아'를 사랑으로 화해를 하고 따뜻함이 있으면서 실제 상황일 수도 있단다. 또한 결코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말했다.

24부작 '사랑하는 사람아'는 오는 1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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