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남자, 블랙 슈트 패션으로 여심(女心) 사로 잡자
  • 유지원(브레인파이)
  • 승인 2010.09.07 07:55
  • 댓글 0

카리스마 남 정우성, 차승원이 동반 출연한 CF 속 스타일이 화제다. 곧 시작될 드라마 '아테나' 방송 전에 함께 찍은 모 휴대폰 광고 속에서 두 스타의 카리스마 넘치는 패션과 프로포션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것.

눈에 띄는 것은 정우성, 차승원 모두 블랙 컬러의 슈트 패션으로 온 몸으로 시크함을 보여주고 있는 점이다. 두 남자는 같은 듯 다른 블랙 슈트 패션을 선보이며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 정우성(사진=LG패션 마에스트로)
정우성은 광고 속에서 여전히 멋진 외모로 멋스러운 블랙 슈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완벽한 슈트의 정석과 반듯한 헤어 스타일로 슈트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화이트 셔츠에 폭이 좁은 블랙 타이를 매치하여 슬림함을 부각시키며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화이트 슈트 패션을 완성했다.

블랙 컬러의 슈트를 즐겨 착용하는 차승원은 이번 광고 속에서 탄탄한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블랙 슈트 스타일을 보여줬다. 셔츠부터 슈트까지 올블랙(All Black)패션을 선보인 그는 선글라스까지 매치하여 강렬한 카리스마를 완성하였다. 여기에 셔츠 단추를 푼 스타일로 자유로움이 물씬 풍기는 도시 남성의 이미지를 보였다.

   
▲ 차승원(사진=LG패션 마에스트로)
LG패션 마에스트로의 최혜경 수석 디자이너는 "최근 슬림한 라인의 슈트가 인기를 끌면서 블랙 컬러의 슈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시즌에는 이러한 남성들에 니즈에 맞춰 블랙컬러의 슈트 이외에도 슬림한 라인을 살린 다양한 컬러의 슈트가 많이 출시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블루 브라운, 와인, 베이지 등의 다양하고 과감해진 컬러 슈트가 부담스럽다면 포인트가 되는 타이, 행커치프 등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요즘 나를 위한 소비를 즐기는 포미족(for me족) 남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자신의 개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포미족 남성이라면 트렌드를 따라가기 보다는 작은 액세서리나 세심한 디테일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유지원(브레인파이)  webmaster@iculturenews.com

<저작권자 © 미디어광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지원(브레인파이)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