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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난치병 아이들 위해 특별한 자리 마련

   
▲ 영화 '그랑프리'의 김태희가 난치병 아이들을 위해 특별 시사회를 개최했다.(사진=싸이더스FNH)
감동 드라마 영화 <그랑프리>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난치병 아이들을 위해 특별 시사회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친선대사인 김태희가 난치병 아이들과 가족들, 자원봉사자들을 직접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김태희, 양윤호 감독, 양동근이 참석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김태희는 "정말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는 것 같다. 아는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더 반갑다. <그랑프리>를 보고 희망과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전해 박수세례를 받았다. 모두 파란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아이들은 김태희와 양동근, 양윤호 감독에게 꽃다발과 곰인형을 선물했다.

<그랑프리>는 지난 16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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