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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의 기준,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기능성 화장품 SKIN79 설문조사에서 나타나

진한 메이크업의 시대는 지났다. '생얼'이 예뻐야 진정한 미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미의 기준이 바뀌면서 화장을 안한듯한 자연스러운 얼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기능성 화장품 SKIN79에서 성인 남녀회원 850명(여성580명, 남성27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진정한 미의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전체 62%에 달하는 527명이 '잡티 없는 깨끗한 피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들의 피부고민 중 1순위는 잡티와 여드름, 넓은 모공 순으로 조사됐으며 해결 방법으로는 피부과(56%), 화장품(45%) 순으로 집계됐다.

'기초화장품을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 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54%(459명)가 '두꺼운 화장이 되지 않으면서 커버력이 좋은 제품'이라고 대답했다. 반면 '화장을 안한듯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제품을 선호 한다'고 답한 회원들도 39%(331명)로 집계됐다.

또한 20~30대 여성 회원들은 기능성이 뛰어난 제품을 선호하며 특히 미백과 자외선 차단, 모공수축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초화장품에서 기대하는 효과로는 여드름, 잡티 등 커버효과와 발림성에서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효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사용의 간편함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6세 여성회원 김 모씨는 “생얼로 나가기는 부담스러워요. 비비크림과 컨실러, 파우더정도만 바르고 나갑니다. 따로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번들거림이 없어서 좋고, '생얼' 연출이 가능해서 비비크림만큼은 꼭 바르고 나간다"고 답했다.

SKIN79 제품개발팀 한지혜 팀장은 "여성들이 두꺼운 메이크업을 피하기 때문에 바비크림과 같은 메이크업 베이스와 자외선 차단제 등이 가미된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며 "비비크림은 파운데이션 기능도 하기 때문에 단계를 한 번으로 줄여 기본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인기"라고 말했다.

이 설문은 2007년 3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SKIN79 20~30대 남녀 회원 85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조사됐다.

기사제공:SKIN79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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