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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의 바이올린' 4개국 합작제작비 500억원 투입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한국영화 시장에 회오리바람을 일으킬 초대형 작품이 크랭크인 준비중이다.

새로운 영화시장 개척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영화 시장에 엄청난 이슈를 몰고 올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가 선을 보인다. 차세대 한국형 세계진출 프로젝트 '멜라니의 바이올린'(가제)이 바로 그것.

'멜라니의 바이올린'은 아시아판 <쉰들러 리스트>라 불리는 중국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휴먼 대작. 기존의 국내 영화계가 아시아 지역과의 합작프로젝트에 치중해왔던 것에 비해 이번 '멜라니의 바이올린'은 한국과 중국은 물론 미국과 프랑스까지 전세계로 영역을 넓힌 전세계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다.

'멜라니의 바이올린'은 한국의 (주)비전링크글로벌(대표 이인형)이 기획, 제작을 맡았으며 중국 ‘장성국제전파책임유한공사’가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프랑스 ‘스튜디오 카날’의 부사장 알렉시 이 지난해 말 한국을 방문, 제작과 투자에 관한 계약을 했으며 미국 최대 제작/배급사와 최종 협의를 앞두고 있다.

'멜라니의 바이올린'에는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과 특A급 배우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탭진 역시 <쉰들러 리스트>와 <피아니스트> 등 초특급 스텝으로 구성될 예정이라 영화의 내적인 완성도에서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음악은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재미교포 출신의 ‘지박’이 맡기로 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5년 CBS TV 시리즈 <퀀텀 리프>로 데뷔한 지박은 97년 RCA의 '젊은 작곡가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할리우드 영화음악상의 양대산맥인 제리 골드 스미스상과 최연소(수상 당시 24세) ASCAP 영화음악가상(2년 연속 수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휩쓸었다.

지박은 할리우드 영화음악의 거장 제리 골드 스미스가 ‘천재작곡갗로 평했을 만큼 세계적으로 뛰어난 감성을 인정받고 있는 영화 음악계의 명사다.

이렇게 전세계 최고의 파트너들이 함께 할 '멜라니의 바이올린'은 제작규모면에서도 국내 및 국내외 합작사상 최대 제작비인 500억원 가량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글로벌 문화프로젝트의 큰 획을 그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를 위해 세계 각국을 대상으로 판권을 선판매하는 할리우드의 선진 시스템을 도입해 촬영 전에 제작비를 전액 회수할 계획이다.

이처럼 우리의 자본과 기획력으로 전세계를 아우르며 한국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열 <멜라니의 바이올린>은 한국영화의 세계 시장으로의 단순한 진출뿐 아니라 국내 문화, 산업 전반에 글로벌화의 새로운 툴로 각광받을 것이다.

전세계 관객들을 감동시킬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멜라니의 바이올린>은 2008년 10월 전 세계 동시 개봉을 목표로 현재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있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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