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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팬 싸인회 개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출연진들이 팬 싸인회를 갖는다.

지난 6일 첫번째 팬 싸인회 이후 두번째다. 6일에는 임태경, 이혁, 이혜경 등 출연진들이 팬 싸인회를 가졌다. 공연장 안에서 무대 위의 예수, 유다, 마리아 등 등장인물에 몰입해 있던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후 그들에게 직접 싸인을 받기 위해 30분의 제한시간에도 불구하고 오디토리움 문밖까지 줄을 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특히 예수 역을 맡은 임태경을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이들이 많았으며, 시간 제한 때문에 싸인을 받지 못한 팬들은 임태경이 퇴장한 후에도 아쉬움에 자리를 떠나지 못했었다.

1월 14일 오후 2시 공연 이후에 30분간 진행될 팬 싸인회에는 김재희, 이혁, 김선경, 임춘길, 이정용, 조병곤, 전성우가 참여하고, 1월 21일에 있을 마지막 팬 싸인회는 강필석, 이혁, 김은영 등의 출연진이 함께할 예정이다.

2년 만에 국내 무대에 선보이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과 록 가수 김종서, 김재희, 이혁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뮤지컬 무대에 처음 서는 김종서, 김재희 이혁의 캐스팅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공연이 중반으로 접어든 지금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는 정통 뮤지컬과는 달리 출연진들이 가수로서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색다른 느낌으로 관객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며, 이들의 뮤지컬 데뷔가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오는 2월 4일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공연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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