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에서 피부 속 정화(de-tox)를 통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되돌려주는 '이니스프리 라벤더 퍼펙트 퓨어 세럼'을 출시했다.

▲ 허브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새로 출시한 '라벤더 퍼펙트 퓨어 세럼'

기가화이트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7가지 허브(말로우, 페퍼민트, 레이디스맨틀, 프리뮬라, 스피드웰허브, 밤민트, 야로우)를 선별하여 만든, 피부를 밝고 맑게 케어해 주는 성분이다.

또한 이니스프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핵심 성분 허브티 콤플렉스(Herb tea complex)는 제주 암반수를 70°C까지 가열한 뒤 피부 보습의 라벤더, 피부정화의 민트, 피부 보호의 카모마일 허브를 우려내어 급속 냉각하는 방식으로 만든 허브수로 이상적인 피부 상태를 위한 이니스프리의 허브 솔루션이다.

이니스프리 마케팅팀 조영지 브랜드 프로듀서는 “이니스프리 라벤더 퍼펙트 퓨어 세럼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해주는 직접적인 피부효능이 있는 제품으로, 맑은 피부톤을 원하는 모든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30일까지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innisfree.co.kr)를 통해 '라벤더 퍼펙트 퓨어 세럼 홍보대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정된 30명에게 라벤더 퍼펙트 퓨어 세럼 정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 라벤더 퍼펙트 퓨어 세럼은 전국 70개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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