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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큰 눈망울 이슬 촉촉히 젖어 있는 모습tvN '엑스보이프랜드' 출연 다른 모습 보여줘

연인 김재우와 달콤한 사랑을 나누면서 현재 케이블채널 tvN '엑스보이프랜드'에 출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큰 눈망울에 이슬이 촉촉히 젖어 있는 듯 한 모습이 여리게 보이지만 당돌하기도 하다.

엑스보이프렌드에 출연하는 패널 백보람. 잊혀진 옛 애인을 만나는 프로그램에서 그는 냉정하면서도 감성에 젖어 눈물을 보이며 패널로서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방송된 미혼모의 이야기에서는 펑펑울며 진행을 해 안스럽기까지 했다.

 

   
 
▲ tvN '엑스보이프랜드'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백보람
 

현재 김재우씨와 공인 커플로 다정한 연인 사이를 보여주는데 개그우먼 신봉선의 태클이 만만치 않다. 엑스보이에서 현재 컨셉으로 잡고 있는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심심찮은 웃음을 선사한다.

백보람 자신은 현실에 민감하지 돌아서고 나면 과거에 집착하지 않는 편이란다. 만약 엑스보이프렌드에서 옛 남자친구가 자신을 찾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현재 커플인 김재우가 허락하지 않는다면 만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옛 남자친구의 찾음에 응하고 싶을때는 "있는 그대로 얘기하고 응하겠다.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고 만날 것이고 그러면 들어줄 것 같다"며 김재우에 대한 배려를 표현했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다는 백보람. 친구들은 자신이 시집을 못갈 것 같았다고 했다. 왜냐하면 사귀는 친구들이 싸우면 풀어주는 전도사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없었다는 것. 그런데 지나고 나면 관심이 있었다는 말을 듣는데 소문만 무성하고 직접적으로 대시한 적은 없어 지금도 궁금하단다.

친구들은 많은데 개그맨을 하면서 친구들을 만나지 못한다. 힘들때 위로를 해주는 사람이 재우씨다. 많은 위로와 격려로 도움을 주고 있다. 모델 활동할 때 보다 더욱 힘들때 많이 기댈 수 있어서 좋다. 그렇지만 방송인으로서 서로의 모습을 더 많이 가져갔으면 좋겠다고 한다.

'엑스보이프랜드'에 출연하면서 보람은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다. 프로그램은 획기적이다. 그런데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

그는 패널로 나오면서 "한 번 깨진 사랑은 단념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망설일 경우는 나오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좋을땐 다시 시작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을땐 단념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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