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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역범대위, 안양교도소 이전 반대 성명서 발표

   
▲ KTX 광명역세권활성화범시민대책위원회가 안양교도소 이전 반대 성명서 발표에 앞서 회의를 하고 있다.

KTX 광명역세권활성화범시민대책위원회가 안양교도소 이전에 대해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양교도소 이전 반대 성명서

KTX광명역은 4068억 이라는 국비를 들여 만들어진 동양최대의 역이며 통일 한국의 심장으로서 대한민국의 교통의 중심이다

그동안 KTX광명역세권활성화범시민대책위원회는 광명시민과 함께 KTX광명역 활성화를 위해 국토해양부를 수십 차례 방문하여 KTX 열차 정차횟수를 늘리고 광명역 주변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여 역사 주변에  복합환승센터, 대형 쇼핑센터, 물류단지, 주상복합단지 등 개발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 10월에는 코스트코 코리아가 착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우리시의 개발계획이 진행 중인 시점에 KTX 광명역 주변에 안양교도소 이전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청천 병력 같은 안양시의 언론플레이에 35만광명시민은 크게 분노한다.

안양시는 교도소 이전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면서 9월초 발표를 앞둔 시점에 최근 최대호 안양시장이 광명시 인근의 남부교도소(舊 영등포구치소)를 방문하여 이전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시도하였다.

그리고 지난 29일 "안양교도소를 시 외곽 후보지로 안양시 박달동 KTX광명역 주변을 비롯해 석수동 경인교육대학 인근과 석수동 하수처리장 주변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이중 KTX광명역 주변이 가장 유력시된다"고 언론에 슬쩍 흘리기 시작했다.

안양교도소가 KTX광명역 주변으로 이전을 반대하는 것은 단순히 님비 현상 으로 취급하고 과격한 대응을 하자는 것이 아니다.

안양시의 주장처럼 "안양교도소 위치가 향후 통합안양시의 중심지로서 중요하다"면 KTX광명역은 "광명시의 미래 중심축이며 대한민국 KTX철도망의 중심지로서 더 중요하다".

그리고 아직까지 결정되지도 않는 정책을 함부로 언론에 흘려 광명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에 울분을 참을 수가 없으며, 안양시가 안양교도소를 KTX광명역 주변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을 철회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KTX광명역세권활성화범시민대책위원회는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고 계속 추진한다면 35만 광명시민의 단합된 힘과 응집력으로 안양시를 강력하게 응징할 것임을 천명한다.
                            
2011.09.01.

KTX 광명역세권활성화범시민대책위원회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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