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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학광산, 해동기 끝나지 않았는데 개방?

광명시가 지난해 8월 말부터 12월까지 개방하다, 동절기 안전 조치와 내부 보강 공사 관계로 개방을 중단했던 가학광산을 다시 개방한다.

오는 17일부터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두 차례 개방되며, 탐방을 원하는 시민들은 개방 시각 10분 전까지 가학광산 입구(광명시 가학동 산12번지)에 방문하면 된다. 4월 2일부터는 화영운수 7-1번 버스가 하루 2회 입구까지 운행된다.

이번 재개방에 안전대책이 수립됐는지가 중요하다. 3월은 해동기에 해당하는 시점에서 낙석 등의 위험을 안고 있는 상황이다.

등산을 자주한다는 한 시민은 "시가 서두르는 것 같다. 지금 가학광산을 개방한다는 것은 해동기로 인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다. 또한 비 소식도 있어 안전에 주의를 철저히 해야 할 때다. 비가 오면서 지반은 더욱 약해진다. 이달 말까지 기다렸다가 4월 중순에 개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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