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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가학광산 MOU 체결20일 오전 가학광산 동굴내에서 체결식 가져

   
▲ 양기대 광명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가학광산 개발 업무협약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일 오전 양기대 광명시장은 김문수 경기도지사·황준기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함께 가학광산 폐광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하기 위해 경기도 및 경기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가학광산에서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는 가학광산 동굴개발 사업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게 되고 경기관광공사는 개발컨설팅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양기대 시장은 "가학광산은 여의도와 인천공항에서도 30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협약식을 계기로 박물관과 공연장·영화관 등 문화적 콘텐츠로 가득찬, 평생에 꼭 한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가학광산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광산으로 안정성도 매우 높아 여러가지 면에서 활용가치가 우수하다"며 "경기도는 광명시의 가학광산을 세계적인 보물이 될 수 있도록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을 기점으로 가학광산 동굴 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박차를 가해 광명시는 30여년 간의 관광불모지에서 벗어나 세계 수준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민 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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