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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착한가격 업소 지정

광명시가 지역경제 물가 안정을 위해 2012년 착한가격 업소를 지정한다고 밝히고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공지했다.

외식업소, 이미용업소, 목욕업소, 세탁업소 등 개인서비스업종이 신청대상이며, 지정기준은 가격수준이 지역평균 가격보다 낮거나 동결 인하한 업소, 종사자가 친절하고 영업장이 청결한 업소, 옥외가격 표시,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등이다. 배점기준은 가격기준 60%, 서비스기준 20%, 공공성기준 20%로 총 60%이상이면 지정될 수 있다.

현재 광명시는 음식업 4개소, 세탁업 2개소 등 6개의 착한가격 업소가 있다. 시는 올해 상하반기에 24개소(대상업소의 약1%)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관련 3월 물가조사 시에 물가모니터요원을 통해 홍보전단을 배부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신청서도 받을 계획이다. 단 지역의 평균가격 초과 업소, 2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업소, 영업개시 6개월 미경과 업소 및 전국단위 프렌차이즈 업소, 지방세 3회 이상 및 100만원 이상 체납 업소에 대하여는 신청을 제한한다.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표찰이 주어지며,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보증한도 제한배제 혜택과 기업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이용 대출 시에는 금리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시는 쓰레기봉투 지원 및 소비자의 이용제고를 위해 매월 반상회보에 가격안정 모범업소로 소개하고 시 홈페이지에 별도 코너를 마련해 홍보할 계획이다.

아이컬쳐뉴스  webmaster@icultur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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